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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31 18:02 조회 : 6,730
부산시한의사회 동의한약분석센터와 한약탕제 안전성 위수탁 협약식 체결
 


한의사회-동의대 협약…정밀검사 의뢰 결과 공개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한의사들이 처방한 한약이 얼마나 안전한지 검사해서 시민들이 안전한 한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시 한의사회(회장 김용환)가 한약재 안전성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한약의 검증체계를 강화한다. 부산시 한의사회는 2일 동의대(총장 심상무)와 동의한약분석센터(센터장 김병우) 등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동의한약분석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한약재 품질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 곳이다. 부산시 한의사회 소속 회원들은 환자에게 복용시키는 한약 중 탕제에 대해 우선적으로 안전성 검증을 동의한약분석센터에 의뢰하기로 했다. 중금속 4개 부문(납, 비소, 수은, 카드늄)과 잔류농약 5개 부문(총DDT, 디엘드린, 총BHC, 알드린, 엔드린)으로 나눠 정밀검사를 해서 한약의 안전성을 재확인하겠다는 것이다. 또 부산지역의 유일한 한의과대학을 보유한 동의대와 협력해 한약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를 근거로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학술자료로 만들어 임상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한의사회는 "한의원에서 처방한 한약재는 식약처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친 규격품으로 안전성이 확보돼 있다"며 "하지만 일부에서 한약재에 대한 안전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한약재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자기검증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용환 부산시 한의사회장은 "이 사업은 한약의 안전성에 대한 1천200명 한의사 회원의 깊은 고민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안전성 검사 결과를 대외에 공개하고 한의원 내에도 그 결과를 비치, 환자들의 불신을 해소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 사업은 한약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의구심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수천년 동안 복용해왔던 한약이 얼마나 안전한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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