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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12 17:32 조회 : 3,171
KNN 치매 위험도시 부산, 한방 치료 나선다
 


20160128 치매 위험도시 부산, 한방 치료 나선다.jpg


2016-01-28 

고령사회인 부산에서는 노인 5명
가운데 1명이 치매 관리 범주 안에
들어있습니다.

관련 사건사고나 사회적 비용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한의사들과 함께 치매 예방사업에
나섰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원문보기 :  http://www.knn.co.kr/79470?bf_cat=6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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